너에게

이제 점심 김밥도 지겹다 도시락 싸와야지

정의. 2016. 1. 14. 11:26

 

 

김밥이 너무 지겨워서 이제는 앞으로

내가 저녁에 귀찮더래도 도시락을 싸와야겠어요

 

한동안 엄마가 해주셨는데 저도 맨날 미안해서

그냥 싸두지 말라고 했거든요 ~ 근데 이제는 제가 해야겠어요 !

맛있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김밥이 너무 지겨워졌어요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