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야식당16 배도 마음도 채워지는 책

 

오늘은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책도 아닌

만화책 한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 

심야식당16까지 나왔으며 배고 채울 수 있고

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는 만화책인데요.

 

도서관에서도 심야식당16이 있는곳도 있고

서점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는 심야식당16입니다.

 

지금부터 재미와 마음이 따뜻해지는

심야식당16 만화책을 알아볼게요.

 

 

 

 

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

거리의 안식처 심야식당 !

 

밤 12시에 문을 여는 작은 밥집인

심야식당16권 입니다.

 

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뿐이며

손님들이 원하는 요리가 있다면

재료가 있을시에는 바로바로 만들어준다고 해요.

 

심야식당16를 찾는 손님들도 정말 다양합니다.

가수, 복서, 야쿠자등 모두 환한 빛보다는

어두운게 잘 어울리는 손님들뿐이라고 해요.

 

 

 

 

하지만 심야식당16은 배를 채우면서

마음도 채워갈 수 있는 거리의 안식처라고 합니다.

 

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심야식당16!

 

길고 긴 소설책도 아니고 그림과 잘

어울러져 있는 만화책이니 누구나 읽으시는데

부담이 없으실것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.

 

 

 

 

심야식당16은 세트로도

구입이 가능하고 만화방이나 도서관에서도

만나보실 수 있는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.

 

정말 훈훈하게 그려져 있는 만화책인거 같아요.

 

더워서 나가기 귀찮으시다면 이제는

시원한 선풍기 아래에서 심야식당16 만화책을

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심야식당16으로 재미도 느껴보시고

따뜻한 마음도 느껴볼 수 있는

만화책인거 같아 누구나 부담없이

읽어보실 수 있을것 같아요.

 

심야식당16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면

아침편지에서도 여러분들에게

따뜻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.

 

좋은글로 행복한 시간 함께해보는게 어떨까요?

 

지금부터 아침편지 다운 받으시고

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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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찾는

심야식당16 실제로 있었음

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.

 

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게

아침편지 다운받으시고 좋은 시간

뿌듯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.